Fiction/Dream

잘 써줘

Еsoruen 2015. 5. 14. 00:30

 

- 도검난무 카슈 키요미츠 드림

- 여 사니와, 설정이나 이름 없음

 

 

아... 도검이 내 시간을 앗아간다...(죽은 눈)

수리 기다리며 쓴 글. 키요미츠 내가 평생 데리고 다녀줄게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