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란비행기

from Diary 2014. 2. 23. 09:22

 

 

 

친구가 추천해줘서 같이 간 카페

내부가 이쁘고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(중요함)

 

 

 

마시멜로 코코아는 내 거, 친구는 아포가토!

감기라 일부러 따신걸로 마셨는데 아 이렇게 보니 아포가토 넘 맛있어 보인다 ㅠㅠ

 

 

위꼴사 ^0^

 

 

앞으로 노트북 들고 소설쓰러 자주 가봐야지

흐으윽 코코아 또 마시고 싶다 흐으윽 코코아... 코코아...

이렇게 난 단골카페가 많아지고 지갑은 비어가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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