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제 책은 잘 나왔습니다

크라프트지에 컬러는 처음 뽑아봤는데 생각보다 이쁘더라구요

지금 3권 남아서 통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 입니다...

 아마 조만간 지금 있는 재고들 모아 통판 글을 올릴 것 같습니다

 

 

 

이건 지른것들!

공책이랑 안경닦이, 텀블러 존예에요 ㅠㅠㅠㅠ

 

참관객이 적어 아쉬었지만, 재밌었습니다!

뒷풀이 때 먹은 피자가 리얼 꿀맛...

 

그리고 여러분은 조금 비싸도 케텍스 타세요

무12궁/화호 타고 서울서 부산 내려오다가 몸에 사리 생길 뻔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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