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5회 케이크스퀘어 후기

from Diary 2015. 1. 12. 07:17

 

방금 막 막차로 돌아오자 마자 쓰는 후기...

지방러는... 괴롭습니다... 차비부터... 깡패...

 

우선 여러분

레이커맨 배포지 전부 가져가 주셔서 감사합니다

얼마 안 뽑았지만 모자랄 줄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뽑을걸 그랬어요 ㅠㅠ

제가 조금만 더 미쳐있었다면 가져가는 분들에게

"레이커맨 파주세요!!"

하고 싶었는데 미친여자로 끌려갈가봐 참았습니다

 

린하루랑 타이로쏘 중철본은 조금 남았습니다!

이 글을 다 쓴 후 통판을 열 생각입니다 :D

 

그리고 지른것 목록

 

 

 

 

얼마 지른건 없는데 왜 통장은 가벼울까요..

(뒷풀이의 부작용)

 

넥1슨 기업부스서 던파 굿즈 위탁판매중이라 미친 사람처럼 달려가 샀습니다

그리고 케스서 저 포함 딱 둘 뿐인 듀이님 부스서 디트레븐 질렀습니다

흐흫흐흐흐ㅡ흐 던파회지다 흐흐흐흐 디트 공 다이스키 디트 상남자냄새 흐흐흐

 

그리고 홀든 담요랑 홀든 머그컵은 우주정의 우주최강 bb

 

이 밑으론 개인적으로 받은 것들

 

 

저에게 간식을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..

사실 오다가 음료는 두개나 먹어서 이정도네요, 마카롱이랑 쿠키는 아껴먹을겁니다

사과주스는 이거 다 쓰고 마셔야지 히히히 시원하게 히히히

 

 

아 그리고

 

 

프라가 데페루엔 주고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ㅠㅠㅠㅠㅠㅠ데페루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

엉엉어엉

행복한 드림러 루엔

 

 

 

귀여웟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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