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금 막 막차로 돌아오자 마자 쓰는 후기...
지방러는... 괴롭습니다... 차비부터... 깡패...
우선 여러분
레이커맨 배포지 전부 가져가 주셔서 감사합니다
얼마 안 뽑았지만 모자랄 줄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뽑을걸 그랬어요 ㅠㅠ
제가 조금만 더 미쳐있었다면 가져가는 분들에게
"레이커맨 파주세요!!"
하고 싶었는데 미친여자로 끌려갈가봐 참았습니다
린하루랑 타이로쏘 중철본은 조금 남았습니다!
이 글을 다 쓴 후 통판을 열 생각입니다 :D
그리고 지른것 목록
얼마 지른건 없는데 왜 통장은 가벼울까요..
(뒷풀이의 부작용)
넥1슨 기업부스서 던파 굿즈 위탁판매중이라 미친 사람처럼 달려가 샀습니다
그리고 케스서 저 포함 딱 둘 뿐인 듀이님 부스서 디트레븐 질렀습니다
흐흫흐흐흐ㅡ흐 던파회지다 흐흐흐흐 디트 공 다이스키 디트 상남자냄새 흐흐흐
그리고 홀든 담요랑 홀든 머그컵은 우주정의 우주최강 bb
이 밑으론 개인적으로 받은 것들
저에게 간식을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..
사실 오다가 음료는 두개나 먹어서 이정도네요, 마카롱이랑 쿠키는 아껴먹을겁니다
사과주스는 이거 다 쓰고 마셔야지 히히히 시원하게 히히히
아 그리고
프라가 데페루엔 주고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ㅠㅠㅠㅠㅠㅠ데페루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
엉엉어엉
행복한 드림러 루엔
귀여웟...